예제 이미지로 김연아 선수의 트위터를 올려봤습니다. 이미지 상에 노출되신 트위터 유저들께서 불편하시다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트윗질 소개
트윗질(twitZil)은 최초(?)의 데스크탑용 한글 트위터 클라이언트입니다.
전문성 보다는 쉬운 접근성과 편의성에 촛점을 맞춰서 개발하였습니다.
추후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대표적인 기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윈도우 기본 기능에 충실
- Air 기반 클라이언트들이 내부에서만 창이 뜨다보니 불편했습니다.
2. 한글 검색 지원
- 트위터는 한글이 3자이상 검색이 제대로 작동을 안합니다. 약간의 편법을 이용하여 긴 단어도 검색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3. 긴글 입력
- 140자만 지원되는 관계로 장문의 글을 쓰려면 여러번 나누어서 보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트윗질은 긴글을 자동으로 잘라서 보내주어 별도의 링크를 이용하지 않고도 다른 매체에서 긴 글을 모두 보실 수가 있습니다.
4. 긴글 보기
- 트윗질에서 보낸 긴 글들은 자동으로 한 글로 보여줍니다.
5. 쓰레딩 지원
- 답글(reply)이 달린 글의 연결글들을 표시하여 대화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6. 링크 단축 기능 (j.mp)
- 버튼 하나로 작성된 글내의 모든 링크들을 자동으로 짧게 줄여 줍니다.
7. 그림 링크
- TwitPic API를 이용하여 그림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외 소소한 여러 기능들이 있습니다. ^^
트윗질을 공개 하면서...
드디어 트윗질(twitZil) 베타 버젼을 공개합니다.
참 긴나긴 3개월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 쓰기가 불편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기능이 하나 둘씩 붙어 나가면서 공개를 결심했습니다.
아직 베타버젼이라 오류 처리가 미숙 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고 사용해주시구요.
혹시 오류가 발생하거나 불편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트위터 아이디 'twitzil'로 알려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마무리의 어려움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마무리인 것 같습니다.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공정이며, 무수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혼자 쓰는 프로그램이라면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공개되는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찬차만별의 환경 상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오류를 미리 예측하고 방어해 놓아야만 합니다.
그렇게 세밀히 대비를 해 놓아도 공개 후에는 예상치 못한 오류들이 발생해 당황시킬 때가 많죠.
혹시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프로그래머는 항상 예외 상황을 고려하다보니 평상시에도 생각이나 생활 스타일 자체에 이런 습관이 묻어 나올 때가 있죠. ^^
if (...) {
...
}
else {
...
}
2009년 9월 15일 화요일
허접한 로고
로고와 아이콘을 디자인 해주기로한 동생이 업무가 너무 바빠 시간이 없다고하네요. -.-
아울러 트윗질의 UI와 레이아웃까지 손봐주기로 했는데 아주 난감합니다.
일단은 베타 프로그램은 허접하지만 제가 나름대로 최대한의 성의(?)를 다해서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로고와 UI가 구리다고 너무 흉보지들 마세요! ^^
조만간 근사하게 새로 선보이겠습니다.
새삼 디자이너분들이 위대해 보입니다....
트위터 용어의 한글화
트위터를 처음 접했을 때 가장 생소하고 당황했던 부분이 트위터에서 쓰는 단어들의 낮설음이었습니다.
몇달간 고민해도 답이 없군요.일단은 제 나름대로 해석해서 용어를 한글화 시킬 예정입니다.
추후 트위터 사용자가 늘어나고 한글화가 어느정도 표준화 되어지면 거기에 맞추려고 합니다.
트윗질에서는 Friend는 '친구' 로 Follower는 '이웃'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DM은 쪽지
문제는 Mention입니다.
대부분 영문 클라이언트에서는 Mention이나 Reply로 표기되는데
분석해보니 두가지 정도 용도로 쓰이더군요.
해당 글에 대한 답장 형식도 있고 (이것만 보면 '답글'이란 표현이 맞는데)
상대방이 특정글에 대한 답글이 아니더라도 저에게 Reply를 하면 Mention으로 들어오네요.
일단은 '답글'이라고 표현하려고 합니다.
예전 황태욱님이 만드신 이야기에서 '갈무리'나 '풀그림'이란 훌륭한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전 국어가 빵점이라.....^^
2009년 9월 9일 수요일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트위터를 접했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나름 IT밥을 10년이상 먹었고, 최신 IT 트랜드는 늘 접해야 직성이 풀리는 얼리아답터라고 스스로를 생각했는데 트위터를 첨 접해본 순간 바로 관심을 끊어 버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트위터가 왜 활성화가 안되는지 십분 이해가 갔습니다.
일단은 개념 자체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완전 OTL 모드)
블로그도 아니고, 메신져도 아닌 것이
장점이 뭔지, 이걸 하면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tweet, twit, follower, following, mention...개념도 모르는 생소한 단어들...
그후 한달정도 지나 필요에 의해 트위터를 다시 시도했습니다.
검색을 통해 트위터의 개념을 하나씩 익히고 (좋은 글 써주신 블로거님들께 감사드려요 ^^)
누구나 한번쯤은 following하고 계실 유명하신 트위터 스타분들을 following해보고 글들을 일고 즐기고...
하루하루 트위터의 매력에 빠져 들었습니다.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은 다 게으르다라는 우스게 소리가 있듯이 저또한 무지하게 게으릅니다. (그렇다고 제가 뛰어난 건 아니구요)
조금 더 편한 트위터 환경을 찾게 되고 트위터 클라이언트들을 하나씩 깔아서 써 보았습니다.
국산 클라이언트는 하나도 없네요.
덕분에 adobe의 air로 만든 프로그램들을 첨 깔아보았습니다.
그 생소함이란..............
일단 UI가 우리가 흔히 쓰는 방식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너무나 혼란 스러웠습니다.
당연히 밖으로 튀어 나와야 할 창들이 테두리에 갖혀서 열리고
메뉴는 어디 숨어 있는지도 모르겠고
한글은 제대로 지워지지도 않고......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할줄 아는게 프로그램 짜는 것 밖에 없어서인지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시작하게 된 계기가 너무나 불편해서라는 표현이 맞겠죠? ㅋ
트위터 API를 공부하고 (너무나 단순 간단하다는데 놀랐습니다.)
구상하고 설계하고........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되돌리기엔 너무나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아부었기에 멈추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기왕 만드는거 제대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뛰어난 기능과 확장성 보다는 쉬운 접근성과 편리한 사용법에 촛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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